사진에서 그림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다.30년 정도 ..... 그러나 실력은 한달된 사진사.초기에는 기계에 빠졌다.파인더를 들여다 보면서 촛점링을 돌릴때 촛점이 잡히면서 전달되는피사체와의 교신..셔터를 누를때 잠시 화면이 사라지며 들리는 경쾌한 기계음..그러다 보니 기계를 쳐다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다.요모조모 뜯어 보면 카메라 처럼 이쁜게 없다.마냥 기계 자체가 좋았다. 공셔터만 10년이상 누른듯 하다.기계식 카메라에 전자가 들어 서기 시작을 한다.노출을 전자식으로 .. 그게 시작인가?유리창으로 들어 온 빛을 강도에 따라 저항치로 바꾸고그 저항치값에 따라 셔터 조리게 감도로 나타내 주던 노출계....스프링과 톱니바퀴 그리고 태엽으로 열고 닫던 셔터를전자석의 힘과 석영진동자 그리고 건전지 로 열고 닫는 전자식 셔터로....파..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385 다음